https://brunch.co.kr/@ahes
twitter@catnflower
instagram@aheslove

고양이처럼 걷자, 꽃처럼 웃자
by 소년 아
워킹맘, 독박육아
나는 매일 정시퇴근 주문을 외운다. 번개처럼 일하고 번개처럼 퇴근하자. 실제로 정시퇴근하는 날은 한 달에 5일 남짓이지만 그래도 주문은 맨날 외운다. 정산, 마감 때의 4일은 주문 내용이 11시엔 퇴근하자로 바뀌긴 하지만.

무능한 나 때문에 작가인 서방님이 거의 독박육아나 다름없이 콜베와 슈판을 돌보고 있어서 나는 늘 서방님께 고맙고 미안하다.

아빠의 독박육아도 엄마의 독박육아만큼이나 힘들다. 역시 독박육아의 최대 적은 한남이 아니라 사회문화 구조인 것으로, 땅땅.
by 소년 아 | 2017/02/24 11:32 | BABY, GIFT | 트랙백 | 덧글(3)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포토로그
카테고리
최근 등록된 덧글
얼마 전에는 1주에 ..
by 알렉세이 at 00:10
육아휴직 1년 주는..
by 소년 아 at 02/24
회사가 나빠요! 일..
by 루나리나 at 02/24
생에 실망한다는 말..
by 연쇄치맥마 at 02/20
최근 등록된 트랙백
삶의 무의미함에 ..
by The Brothers Ka..
[76days] 엄마..
by Walk like a cat,..
아랫집 엄마와 아기
by Walk like a cat,..
범인아.....아니..
by 아이유를 위하여!!
태그
rss

skin by 이글루스